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것이 법이다 (문단 편집) === 검찰 === * '''오광훈''' 원래 노형진과 같은 기수의 사법연수원 출신의 비리 검사였지만, 모종의 사건을 쫓다가 독을 마시고 중태에 빠진 후에 작중 시점 3년전에 마약을 못 팔게할려다가 부하들에게 죽었던 중퇴 출신의 조폭인 윤태우의 영혼이 빙의되어버렸다. 사실상 본래의 오광훈은 사망했고, 윤태우가 오광훈이 된 꼴. 노형진이 사이코메트리로 읽은 사건관련 마지막 기억은 '나는 괴물이 아니다. 사람이어야만 한다' 이런 고민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두한 그룹 항목을 참조하면 된다. 진짜 오광훈은 연예인 못지않게 잘 생기고, 키도 크고, 몸 관리도 잘 하고, 똑똑한데다가 집안마저 부자인 다이아몬드 수저. 그 탓에 여자를 갈아치우며 [* 연수원 시절에 여자동기 3명을 양다리 걸치다가 잘릴 뻔했다고 한다] 살았는데 잠자리를 한 여자의 속옷(..)을 모으는 성벽이 있다. 연수원 시절에 노형진을 파벌로 끌어 들이려다가 거절하자 적대 관계가 되었다. 노형진이 윤태우가 빙의한 오광훈과 마주치자 욕부터 했을 정도로 사이가 안 좋다. 당연한 말이지만 중퇴 윤태우가 빙의한 터라 제로부터 다시 공부했다. 노형진이 강제로 시킴. 영어 단 하나도 못했는데 후반부 들어서는 제법 한다. 윤태우는 전과가 있어서 군대를 가지 않았고, 오광훈은 본체가 군대를 갔기 때문에 예비군 훈련만 가면 된다고 한다. --군대 두 번 간 노형진만 억울함-- 본인은 시골 출신이며 할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는 언급이 있다. 누렁이(소)가 새끼 낳는 걸 도왔다는 식으로 말하는 걸 보면 농촌 생활 잘 할 듯. 미국에서 사건을 해결하면서 슈퍼스타가 되었기에 미국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종종 끌려간다. 오광훈이 동행하면 웬만하면 협조를 해주는지라. 그뒤 2부에서 부터는 거의 노형진과 투탑으로 움직일정도로 비중이 올라왔으며, 노형진이 만든 스타검사의 수장으로서 후에는 공안검사까지 올라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